물에서 배우는 지혜- 평온함과 분주함 사이

2020-12-10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평온하면서 분주합니다. 우리는 물에서 그런 것을 느끼지요.

물은 아래로 흐르지요.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밑은 언제나 분주하죠.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말입니다.

세상도 그렇고 사는 것도 그렇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