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레하다- 그런 것 보다는 깔끔한 것이 좋아

2020-12-07     의약뉴스 이순 기자

속보다는 주로 겉모습이 허술하여 보잘 것 없는 것을 말한다.

초라하고 꾀죄죄하고 궁상스러운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생생한 기운을 느낄 수 없을 뿐아니라 옹졸하다는 느낌을 받기 십상이다.

외모로 평가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너그럽지 못하고 좀스러운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추레하기보다는 깔끔한 모양새를 갖는 것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