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ㆍ 황재옥 서울시한의사회장 출마

2006-02-02     의약뉴스
서울시한의사회장 후보로 김정곤ㆍ황재옥 후보가 결정됐다.

이들 두 후보는 오는 15일 합동 정책 발표회를 연다.

기호 1번 김 후보는 동대문구 목화한의원 박상흠 원장(원광대 한의대 1988년 졸업)을 수석부회장으로, 기호 2번 황후보는 수석부회장으로 서초구 두리한의원 곽 선 원장(원광대 한의대 1984년 졸업)을 러닝메이트로 삼아 선거전을 치른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