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좋은 목수는- 좋은 연장쓴다

2020-11-26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좋은 장비로 하는 하천정비는 내년을 대비한다. 홍수가 와도 배수가 잘되면 큰 걱정 없다. 미리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정신, 본받을 만 하다.

하천은 얕아졌다.

연중 토사가 덮었다.

긁어 내야 한다.

그래야 배수가 잘 된다.

지금이 적기다.

솜씨 좋은 목수는

장비도 좋은걸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