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차다- 때로는 그런 마음도 필요하다

2020-11-26     의약뉴스 이순 기자

겁이 없고 당돌한 맛이 있는 것을 안 차다고 한다.

한 마디로 야무진 것이다.

사람이나 행동이 그렇다는 것이다.

겁이 없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있다.

반면 나쁜 길로 빠질수도 있다.

그것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느냐 아니면 대의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있기 때문이다.

안 차다, 안 차니 등으로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