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인쾌사快人快事- 막힌 속을 풀어주다

2020-11-26     의약뉴스 이순 기자

-快 쾌할 쾌

-人 사람 인

-快 쾌할 쾌

-事 일 사

직역을 하면 쾌할한 사람의 쾌할한 행동을 말한다.

이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명랑해 진다.

즐거운 것, 행복한 것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전염시키기 때문이다.

탁 트인 벌판을 바라본 적 있는가.

시원하게 뚫린 그곳에 서면 가슴을 활짝 펴게 된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장소에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기분이 달라진다.

오늘 하루도 우리는 쾌할하고 명랑하게 보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