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 박성득씨 지분 15.61%로 늘려 2006-02-02 의약뉴스 현대약품은 1일 공시를 통해 개인 박성득씨의 지분이 15.61% 라고 밝혔다.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주소를 둔 박씨는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를 기존 14.89%에서0.72% 더 늘렸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