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회장 3자녀 동일지분

2006-01-31     의약뉴스
한미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임성기 회장의 3자녀가 모두 동일한 지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씨 등이 모두 1.1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것. 임 회장은 19.43%를 갖고 있으며 정지석 부회장은 1.35% 다. 한미의 우호지분은 모두 30.28%로 확인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