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2020-11-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이유없이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나 할까.
자기편이 아닌 경우 옳고 그름을 떠나 싫은 것이다.
좋은 일까지도 덮어놓고 반대한다.
이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고 비난받아 마땅하다.
트레바리는 한 마디로 남의 말에 어깃장을 놓는 것이다.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얕잡아서 부를 수 있다.
적어도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성깔을 부리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자.
그래야 조금이라도 성격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