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적거리다- 급한 사람은 속 터져 죽는다

2020-10-22     의약뉴스 이순 기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느긋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일을 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힘들이지 않고 되는대로 천천히 하는 것을 말한다.

성질이 급한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면 속 터져 죽을 일이다.

사람의 성품은 애초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이를 천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후천적으로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는 편이 바꾸라고 소리치는 것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