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자

2020-10-19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이유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하는 성격이나 그런 사람을 가리킨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나 할까.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목을 받기 십상이다.

좋은 쪽으로 받지 못하고 나쁜 쪽이니 당사자는 좋을리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이 소인배이기 때문이다.

이런 소인배들은 다른 사람들이 얕잡아 부르는 것도 알지 못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니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합당한 이유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찬동하거나 침묵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그것이 사람된 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