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낙낙하다-그런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자

2020-10-0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성미가 고운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상냥한 것이다.

이런 사람과 마주 앉아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운 사람앞에 화를 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붙임성 있는 사람은 어디가도 환영 받는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성품이나 비위가 이렇다면 그 사람은 타고난 팔자가 좋은 사람이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했다.

늘 그럴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웃고 상냥하게 이웃을 대해보자.

그러면 자신도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