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을 탄핵하라” 일부 의사회원들 총회장 난입

2020-09-27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최대집 회장 불신임을 다룰 임시대의원총회에 일부 의사회원들이 “최대집을 탄핵하라”며 총회장에 난입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27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최대집 회장의 불신임안을 논의하고자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일부 의사회원들이 “최대집을 탄핵하라”며 총회장에 난입했다.

이날 임총은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고자 총회장 내 참석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면서, 여러 방으로 대의원을 나눠 진행했다.

이에 대의원이 아닌 방청 의사회원의 경우, 총회장의 접근을 제한했으나 일부 의사회원들이 호텔 측 직원들에게 “왜 입구를 막고 있느냐”며 난입을 시도했다.

이에 따라 총회장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막고 있던 호텔 측 직원들이 의사회원들의 난입을 막는 과정에서 사고가 날 뻔하기도 했다.

총회장 바깥에 자리잡은 이들은 ‘최대집 탄핵’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