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스럽다- 피하고 조심해야 한다

2020-09-2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사람이) 성질이 음험하여 겉보기와는 달리 마음속을 헤아리기 어렵다.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하고 할 수 있다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엉큼한 마음을 좋은데 쓰지 않고 자기 자신이나 나쁜 곳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생김새나 인상이 거칠고 흉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대할지 쉽게 드러난다.

그러나 겉모습은 순한 양이나 속으로는 흉악한 마음이 있는 이물스러운 사람과는 될 수 있는 한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

이물스러워, 이물스러우니 등으로 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