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 먹을 수는 있으나 조심해야
2020-08-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우후죽순이 따로 없다.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컸다.
뿌리는 굵고 단단하고 볼 만하다.
감자처럼 먹다가는 큰일이다.
강한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심해서 약재로 쓴다.
꽃이 지면 가을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보기에 좋아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자리공은 토착화된 외래종이다.
우후죽순이 따로 없다.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컸다.
뿌리는 굵고 단단하고 볼 만하다.
감자처럼 먹다가는 큰일이다.
강한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심해서 약재로 쓴다.
꽃이 지면 가을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보기에 좋아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자리공은 토착화된 외래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