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수련- 착한 마음 한가득 2020-07-2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활짝 핀 수련을 보니 청순가련한가요. 그 마음은 착하고 아름답겠죠. 밤에는 오무리고 낮에는 폅니다. 그렇게 3일 동안 합니다. 그 3일 안에 들었다니 대단한 행운이죠. 흰색도 있고 이렇게 연분홍도 있습니다. 밤에는 잠을 자죠. 수련도 그렇습니다. 졸음에 겨운 꽃잎은 잎을 닫죠. 3일 밤낮을 그렇게 합니다. 피었다 닫혔다,를 반복하죠.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고요. 그런 마음은 착한 마음이겠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