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분서분하다- 행복에 더 가까워지는 방법

2020-07-0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사람의 성질이나 마음씨가 부드럽고 친절한 것을 말한다.

작은 말은 ‘사분사분하다’이다.

서분서분하여 서분서분해 서분서분하니 등으로 변하는 여 불규칙 형용사로 쓰인다.

그 사람은 서분서분하여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런 성격의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잘 다투지 않아 행복하며 건강하고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