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숲-왕관을 쓰고 평화를

2020-05-04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숲에서 평화를 본다. 새소리 들으며 시원한 공기를 마신다. 이것이 평화다. 푸른 관을 쓰고 긴 옷자락 끄는 계절의 여왕이 웃는다.

봄 산은 생기로 넘쳐 흐른다.

계절의 여왕 5월이다.

푸른 왕관을 쓰고 긴 옷자락을 끈다.

평화를 생각하기에 딱 좋은 시기다.

그것을 상징하는 비둘기와 따뜻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