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변치 않는 사랑

2020-03-25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부사로 쓰인다.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이와 철수는 또바기 사랑을 하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광수는 어른을 만나면 또바기 인사를 한다.

광수가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어른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다.

또박이가 아닌 또바기로 써야  맞다.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