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날려라- 하늘높이 저 멀리로
2020-03-1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날 것의 제왕 독수리죠.
실제가 아니고 연으로 날고 있지만 위풍이 당당합니다.
날개를 쫙 편 것이 과연 하늘의 지배자답죠.
답답한 마음에 저 멀리 연을 날리는 심정 이해합니다.
하늘 높이 나는 연을 보면서 큰 소망 하나 품는데요.
바로 코로나 19의 빠른 소멸입니다.
누구고 겪어보지 못한 전례 없는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야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