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만지기 - 겨울이 가기전에 2020-02-0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물이 얼어서 이렇게 굳어졌다. 녹으면 다시 물이 된다. 반짝 추위에 흐르던 물이 얼었을 때 만져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입춘이 지났으니 우수, 경칩이 낼 모레다. 언제 또 만져볼까. 고체상태의 물입니다. 얼음이죠. 오랜만입니다. 반갑더군요. 그래서 만져 보았습니다. 차더군요. 그래도 버틸 때까지 버텼습니다. 언제 또 만져 보겠어요. 벌써 입춘이 지났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