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莫無可奈

2020-01-16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莫 없을 막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해도 할 수 없을 때는 내버려 둬야 한다.

개가 밥을 먹을 때는 주인도 어찌할 수 없다.

먹는데 정신이 팔린 개가 막무가내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가 아닌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간혹 짐승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가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