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복지시설 방문

2005-12-22     의약뉴스

인천시약사회는 20일 비인가 복지시설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구 당하동 ‘에덴의 집’과 금곡동 ‘예향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김사연 회장, 이성인 부회장 및 김선주 이사와 이정민 여약사회 총무가 참석해 떡과 과일 등 음식과 의약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