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간장木石肝腸 2020-01-03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木 나무목 -石 돌석 -肝 간간 -腸 창자장 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무생물과 다른 것은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감정이 없다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냉혈한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새해에는 차가운 마음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