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선여등從善如登

2019-12-3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從 좇을 종

-善 착할 선

-如 같을 여

-登 오를 등

착한 일을 실행하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뜻이다.

이는 그만큼 선행을 하는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일깨워 준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오고 있다.

지난 시간 착한 일과는 거리가 멀었다면 2020년에는 그것과 친해지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물론 등산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