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상품권은 새로운 약국 구매력 창출"
2009-11-13 newsmp@newsmp.com
그는 “웰건강상품권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약국에 오는 구매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사업은 약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병원과 한의원, 안경점 등이 함께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절에 친척과 가족, 이웃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하위원장은 “조후보가 당선되자마자 의약계에 제안해 TFT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