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2005-12-05 의약뉴스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힌다는 것은 예수님이 구세주로서 이땅에 오신 의미가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점등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목동병원장 등 원내 인사들과 교직원 및 환자들이 참석해 직접 트리에 불을 밝히며 환자의 쾌유를 기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