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원형 회장 우호지분 18.22% 2005-12-05 의약뉴스 일동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윤원형 회장 등 일가의 우호지분이 18.22%라고 밝혔다. 윤회장은 5.38% 부인 임경자씨는 2.64%를 갖고 있다. 이금기 대표이사는 5.14%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