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성진假成眞 2019-12-23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장난으로 한 것이 진정으로 한 것이 됐다는 말이다.살다 보면 농담삼아 한 말이 진담이 되는 수도 있다.말이라는 것은 이처럼 무섭다.그러니 한 마디 말을 할 때도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