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심시불卽心是佛

2019-12-12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卽 곧 즉

-心 마음 심

-是 이 시

-佛 부처 불

깨닫아서 얻는 나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는 다시 말해 부처는 눈에 보이는 형상이 아니라 마음과 같다는 말이다.

따로 부처가 없고 온 세상이 부처라고 할 수 있다.

도를 얻고자 하는 내 마음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