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현대약품,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전무 영입

2019-12-10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현대약품이 지난 2일자로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전무(사진)를 영입했다.

이 전무는 GSK에서 26년간 재직하면서 호흡기 사업부 영업 이사로 활동했다. 천식, COPD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현대약품은 이 전무 영입을 통해 호흡기 분야의 신제품 및 설포라제, 레보투스, 페미로살 등의 주력 제품군의 성장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