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身邊雜記

2019-12-1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身 몸 신

-邊 가 변

-雜 섞일 잡

-記 기록할 기

자기 한 몸이 처해 있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을 말한다.

별 것이 아니라는 뜻이 함유돼 있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기 위해 일부러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