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종합병원 5년간 증가...오산 최다

2019-11-29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2019년 10월 기준 경기지역 종합병원 분포도.

경기지역에 운영 중인 종합병원이 2019년 10월 총 58개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14년 10월보다 7개 증가한 수치로, 각 지역별로 5년간 큰 차이는 없었으나 가장 많은 종합병원이 증가한 곳은 오산시(2개소)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종합벼원 분포를 보인 곳은 고양시로 고양시는 5개의 종합병원이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