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계열사 이앤스에 17억원 채무보증

2005-11-29     의약뉴스
국제약품은 28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이앤스에 17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이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3.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내용은 법인세보증이고 기간은 내년 11월 27일까지다. 채권자는 푸른상호저축은행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