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가추來者可追 2019-11-1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來 올 내(래)-者 놈 자-可 옳을 가-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으나 미래를 대비하면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의 말이다.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는 없다.하지만 조심하면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사람들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