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정창수 11.88%로 최대주주

2005-11-24     의약뉴스
부광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정창수씨의 지분이 11.88%로 최대 주주 중 가장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김성률씨는 7.76% 김기환씨는 4.21% 김재환씨는 4.01%로 최대 주주의 총 지분은 27.86%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