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연설黃昏演說

2019-10-22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黃 누를 황

-昏 어두울 혼

-演 펼 연

-說 말씀 설

노인의 연설, 즉 잔소리를 말한다.

늙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했다.

그러나 지갑은 닫고 입을 여는 노인들이 많다.

그 말이라는 것도 황당무계한 것들이 많다.

그래서 존경받기 보다는 비난받기 십상이다.

꼰대라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