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상하설 他尙何說

2019-10-07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他 다를 타

-尙 오히려 상

-何 어찌 하

-說 말씀 설

다른 것을 말해 무엇 하랴는 의미다.

이는 한가지 일을 보면 다른 것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미루어 헤아려 짐작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이런 일들은 일상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므로 늘 경계하는 마음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