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형상수 影形相隨

2019-08-22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影 그림자 영

-形 모양 형

-相 서로 상

-隨 따를 수

그림자와 형상은 서로 붙어 다닌다는 뜻이다.

그림자는 자신을 늘 따라 다닌다.

형체가 아무리 사나워도 마다하지 않는다.

서로 싸워도 늘 붙어 다닌다.

떨어지지 않고 서로 찰떡 궁합처럼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