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경언 脣薄輕言 2019-08-14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脣 입술 순-薄 엷을 박-輕 가벼울 경-言 말씀 언입술이 가벼운 사람은 말이 경박스럽다는 뜻이다.함부로 지껄이고 조심하지 않는 사람에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그런데 요즘은 이런 사람들이 도처에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 준다.말은 천금 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했다.내뱉는 말은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