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가추 來者可追

2019-08-09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來 올 내(래)

-者 놈 자

-可 옳을 가

-追 쫓을 추

지나간 일은 어찌할 수가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조심해서 같은 과실을 범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사람은 늘 지난일을 잊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

그러나 지난 과거를 반추하고 되새김질 하면 비슷한 실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