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막급 噬臍莫及

2019-07-25     의약뉴스

-씹을 서

-배꼽 제

-말 막

-미칠 급

배꼽을 물려고 해도 입이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해보면 자신의 입으로 배꼽을 물기가 어렵다는 것을 안다.

이는 기회를 잃고 후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살다 보면 사람에게는 누구나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기회를 아무나 잡을 수는 없다.

평소 실력을 갈고 닦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