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불사 斗酒不辭

2019-07-24     의약뉴스

-말 두

-술 주

-아니 불

-말씀 사

말술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주량이 매우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람은 젊음이 가고 노년이 왔을 때 고생한다.

술기운으로 버티던 힘이 빠지면 기력이 쇠잔하기 때문이다.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다.

주량에 맞게 적당히 즐기는 음주습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