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

2019-07-09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호랑이처럼 나타났죠.

이어 두번째 녀석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고양이 형제가 아침 햇살을 받고 있네요.

두리번 거리는 폼이 제법 야생에 익숙한 상태입니다.

먼저 주변을 둘러 보고 안전여부를 확인하죠.

그리고 머리를 세우고 빗발치는 태양을 즐겼습니다.

고양이를 보고 있을 때 행복한 것을 녀석은 알까요.

몰라도 좋으니 먹을거나 달라고 야옹!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