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심시불 卽心是佛

2019-06-14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卽 곧 즉

-心 마음 심

-是 이 시

-佛 부처 불

내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는 깨닫아서 얻는 나의 마음이 부처와 같다는 것으로 부처가 따로 없다는 의미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옳은 마음으로 옳게 행동하면 그것이 곧 진리다.

오늘도 스스로 바른 인간이 되고자 다짐하는 당신은 부처와 같은 성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