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유근영 국제심포지움 초청 강연

2005-11-04     의약뉴스
서울의대 유근영 교수는 오는 15일 Princess Takamatsu Cancer Research Fund 주관 제36차 국제심포지움에 초청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일본 동경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유 교수는“한국인 유방암 발생 및 예방과 유전체 역학연구 성과”에 대해 강연한다.

심포지움에는 IARC 연구소장인 Dr. Peter Boyle와 남가주 대학의 Dr. Brian Henderson, Fred Hutchinson 암연구소의 Dr. John Potter 등 세계 정상급의 암역학 전문가 20명이 초대 받았다.

한국에서는 서울의대 유근영 교수와 국립암센터의 신해림 단장이 초대됐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