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莫無可奈

2019-05-29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莫 없을 막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토론을 하는데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 말은 들을 준비도 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도무지 어찌할 수 없다.

이런 사람과는 애초에 토론을 해서는 안된다.

막무가내인 사람은 상대하지 않고 멀리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