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격려하러 온 최대집 회장

2019-05-18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최근 혈액검사, X-Ray 사용 등 의료계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한의계와 관련, 의쟁투 위원들의 1인 시위에 격려차 방문했다.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장인성 위원(의협 재무이사)과 김태호 위원(의협 특임이사)는 한방과 관련,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