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마케팅전략팀 상무이사에 노용갑씨 영입
2005-10-31 의약뉴스
노용갑 상무는 한양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한국MSD 등에서 20여년간 영업 마케팅 분야를 담당해 온 의약품 마케팅 전문가다.
노 상무는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한미약품에 조인하게 돼 기쁘다”며 “한미의 우수한 의약품들이 시장에서 더욱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