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료TF, 마지막 회의

2019-03-29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故임세원 교수의 안타까운 사건 이후,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마무리’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권준수)는 29일 달개비에서 ‘안전진료TF’ 1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6차 회의부터 마지막 회의인 오늘 회의까지 불참했다.